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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 오전 아이오와주 페리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명의 6학년 학생이 숨지고, 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. 이날은 학생들의 새해 첫 등교일로, 총격범은 이 학교 학생 딜런 버틀러(17)로 파악됐다. 그는 총격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. [로이터]아이오와주 총기난사 아이오와주 고교 오전 아이오와주 학교 학생